마이크를 부여잡고 내 준비를 알려. Born ready 많은 이의 귀에 포만감을 제공할 채비. OK 난 시작은 있으나 끝이란게 없어. Welcome back, Furious E! 손들고 맞이해. 어서. I'm back on ma microphone. chack 1, 2. 내가 설 땅이 단단해져 깊숙히 전진한 선두. 날 농락해온 그간의 손가락질 엄두도 못낼 강함 업고 돌아왔어. 이제 발사의 시간. 더러웠던 입을 살짝 닦았으나 거칠은 본성은 내 Base. 더 지독한 향을 뱉지 어중간한 Hardcore Rapper들의 향연 이젠 내 앞에선 언급조차 중죄임을 상기해. 말많은 벙어리들 잔치에 내 이름은 빼놔. 자랑아닌 자랑만 꽉찬 허영덩어리의 대란. 깜깜하고 막막해. 그냥 니들 볼때마다. 지긋지긋한 약한소리. Ain't no hiphop. 패배의 맛따윈 내 식단이 아녀. 끝없는 승리를 탐닉하며 강자의 숨을 쉬어. 부러움에 눈 흘기는 어린애꼴은 하지마 질투보단 타고나지 못한건 네 팔자지 뭐. I'm major.
Don't give up the fight 이미 기울어버린 승세 Cuz I takin' over hiphop. It's the real shit. no doubt. blow it up, Turn it up, Be ready. Knock,Knock,Knock.
그저그런 독을 뿜는 인류와 조금은 달라. 내 검은 혀와 함께 춤추며 어중간한건 못참으니까 근력이 되는 환호와 꽉찬 할 말만 안에서 거칠게 들이키는 숨 금쪽같은 시간을 헛쓰는 Wack과 달리, 전설이 지나간 자리로 만드는 발소리. 혼신을 다한 Mic grabbin' 그 거룩함을 간직해. 내가 살아있단 증거로써. 심장속에 각인시킨 Hiphop. 내 침이 다르고 바짝 말라 뼈밖에 남지 않아도 앵간해선 밟지 않는 Break. 실력이 원인이 된 자만. 그 하나로도 내 무대를 뜨겁게 달궜잖아. 힘 쫙풀린 그 다리론 다신 일어날 수 없게 이곳의 버러지 몇몇. 그 대가리 밟고 설게. 내 자릴 주선해주는 약한소리 덕분에 I'm still rappin'! 내 입을 다물지 못해.
I takin' over hiphop. Massmedia가 규정한 4분여의 저속한 시간. 사랑이 아니면 음악이 아니며 자랑이나 이런 문화의 찬양은 적법치않은것이라 박힌 꼰대 대중의 평균은 고작해야 중 2쯤 그 눈높이에 맞춰야만 새길 수 있는 이름. 닥쳐 제자리에 안주하는 돈벌레들 노름판엔 내 동전조차 베팅하기 아까워 내 말이 곧 답이라곤 말하지 않겠어. 대신 이 문화를 욕보이며 침 뱉게해온 많은 사짜들의 입을 막아줘. 어정쩡한 박자감각과 썩은 Phenomenon. 붕뜬 무게없는 잔소리와 함께 굼뜬 입술의 잔상으로 인사할 때 생각 할 것도 없이 텅빈 머리에 세번 강하게 내리치며 안부물을께. Knock,Knock,Kn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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