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퀴드(Squid) 夢寐難忘(몽매난망) 가사 ROMANIZED



네 발자취의 흔적들을 채취해
매일 새벽마다 검은 날개를 펴서
언제나 내 목을 조이며 항상 날 괴롭혔어..
사랑은 변하진 않지만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참 별나지, 누구나 편하진 않을테야
이젠 싸늘히 식어버린 하늘위 태양
언제나 날 따스히 비춰주길 바랬던 착각
몸이 얼어붙은거 마냥 싸늘해져 잠깐
깊디 깊은 연못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해
지푸라기 조차 나를 외면하며 뒤돌아서
매일 밤 벽과 마주하며 술로 홀로 밤을 지새
모든건 시간이란 약으로 치료된다 하지
온갖 짜증만 부리며 사라져가는 뒷모습만 보여
더 이상 그대 등은 보고 싶지 않은데
술 한잔을 비워 내 맘도 싹 다 비워
더이상 마음속에 남아있는건 커다란 응어리뿐

난 무심코 밤 거리를 걸어
아무도 없는 팅 빈 거리에서
시간은 계속 돌고 돌아
추억도 계속 돌고 돌아
난 무심코 밤 거리를 걸어
아무도 없는 팅 빈 거리에서
희미해져 가겠지
서서히 잊혀지고 남는건 상처뿐

붙잡지 못한 서러움이 파도처럼 밀려와
고자질 못한 내 마음이 얼음처럼 시려와
미련해저버린 초라한 내 자신이 싫었어
이 감정을 억누른채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을 급히 바삐 옮기고 싶었었지만
발이 내 몸을 도저히 놓아주질 않아
차가운 시선들만이 나를 관통했고
이별은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이란 하찮은 말
그 처음만큼만하고싶었어 이젠 그만이래
괜한 의문감만 들어 혼자 우울감만 늘어
평생을 후회해봐도 이미 늦은건데
오늘도 소용없다는걸 알면서도 혼자 또
여러장의 편지를 혼자 마음으로 읽네
그러는 와중에도 그 사람은 나를 잊네
너의 대한 인내하나로 버텨온 나 인데
그마저 버티지 못하고 내 감정까지 모두 잃었네

난 무심코 밤 거리를 걸어
아무도 없는 팅 빈 거리에서
시간은 계속 돌고 돌아
추억도 계속 돌고 돌아
난 무심코 밤 거리를 걸어
아무도 없는 팅 빈 거리에서
희미해져 가겠지
서서히 잊혀지고 남는건 상처뿐

매일 밤 같은 꿈을 꾸며 그리움에 젖어 들고
사라져간 그대의 흔적들
내 지우개로는 도저히 지워지질 않아
잊혀지질 않아

엉킨 실처럼 꼬인 내 마음을 자꾸 번복해
사람들은 모두 내게 똑같은 말만 반복해
세상에 여잔 반이라며 위로를 해보지만
지울수 없는 흔적만이 우두커니 자리 잡아
그 무엇도 내겐 위로가 되지 않아
사진첩을 보면서 감정에 취하겠지 아마
담배 한 개피 또 덥썩 입에 문 내 모습
나의 한숨이 이렇게 많이 컸던건가...
중력의 법칙을 이기지 못해 주저앉고
울분을 토하며 내 자신에게 책망하고
이제는 "웃자" 하면서 그게 나는 잘 안돼
그리곤 곧장 마음을 비우려 나홀로 방황해
쳇바퀴 굴리듯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언제나 나 혼자 제자리 걸음만 하는듯 해
차례가 있기에 내 순번을 정해놓고
그 자리에 들어 가려고 나는 언제나 대기하네

난 무심코 밤 거리를 걸어
아무도 없는 팅 빈 거리에서
시간은 계속 돌고 돌아
추억도 계속 돌고 돌아
난 무심코 밤 거리를 걸어
아무도 없는 팅 빈 거리에서
희미해져 가겠지
서서히 잊혀지고 남는건 상처뿐
난 무심코 밤 거리를 걸어
아무도 없는 팅 빈 거리에서
시간은 계속 돌고 돌아
추억도 계속 돌고 돌아
난 무심코 밤 거리를 걸어
아무도 없는 팅 빈 거리에서
희미해져 가겠지
서서히 잊혀지고 남는건 상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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