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Juice 버스 정류장 가사



왜 늘 이별은 피할 수 없는지

왜 늘 사랑은 그때야 오는지



오늘도 눈치 없는 햇살은

힘겨운 하룰 시작하라고 창문을 두드리죠



밤새 지나쳐간 소나기처럼

금새 마를 아픔이라면 이별도 견딜만 할텐데

밤새도록 흐른 내 눈물도 마를 수 있을텐데

지친 그리움에서 달아 날 수 있게



아마 사랑이란건 끝이 없는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 두기에는

너무나도 커져 버려서 이젠

숨 쉬는 것 조차 힘겨워



그때 마지막 버스를 보내고

밤새도록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던 그 버스 정류장

손을 놓지 못했던 우리의 따스했던 기억이

아직 그대로인데 그 곳에 있는데



이제 혼자라는건 너무 두렵기만 해

이별을 처음 겪는 일도 아닌데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담담하게 살아갈수 있을까

모든 걸 잊을 수 있을까



시간이 지워 줄꺼란 그 말을 믿고 싶었어

시간은 어리석음을 애써 비웃듯 멈춰 있나봐



아마 사랑이란건 끝이 없는 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 두기에는

너무나도 커져 버려서 이젠

숨 쉬는 것 조차 힘겨워






Tags: Modern Juice 버스 정류장, Romanized Lyrics, Romanization, Lyrics, 가사, 歌詞, 歌词, letras de canciones Kpop, J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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