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케이(Jerry. K) 정저지화(井底之貨) 가사 ROMANIZED



[Jerry.k]

엇! 갑자기 정신이 들어. 대체 뭐지? 어둔 여기가 어딘지 물어

볼 사람도 없이 나는 지금 혼자야.

뭔가 무너진걸까? 손바닥만해진 하늘을 보다가

아! 아! 소리가 심하게 울리는데 바닥은 질척.. 으 냄새도 죽이는데?

지금 내 꼴은 마치 우물안의 개구리야.

...... 내가 우물에 빠진게구나.



[일탈]

언젠가 친구들이 수군대길래

(뭔데?) 무슨일인데? 물어보니 어느 동굴에 깊게

잠들어있는 보물을 누군가 발견해서 대박 부자된 소문을 들은것.

그러더니 모두가 너는 포부가 크니까

조금만 노력하면 가능할꺼라고 웃으며 말해주더라고.

솔직히 솔깃하네.. 그래 전설을 향해 나 돌진할래!



[Jerry.k]

그 전설은 바로 천번을 봐도

질리지 않을 보물을 척 손 위에 다 올려놓을 수 있다는 거야.

이 지도만 있다며는 아무 어려움도 없겠지?

하지만 어깨에 짊어진 무게에 허깨비가 눈 옆에 진을 쳐

가져온 담배 몇 개비도 떨어지고 처음으로

후회란걸 느낄무렵. 희뿌연 안개가 걷히고, 난 다시 걷기로.



[bridge]

그가 찾아 나선 우물 안의 보물 다름 아닌 그믐날의 보름달

그가 찾아 나선 우물 안의 보물 다름 아닌 그것은 그믐날의 보름달



[일탈]

거친 돌 사막을 수없이 거치고 마침내 어느 숲 구석진 곳.

지도를 보니 저기 저 동굴안에

보물이 고르기도 고민일 만큼 들어있다매?

좋구나~ 뛰듯이 들어가니 가슴이 울려왔지!

그러나 지금 앞에 드러난 광경은 우울하다.

겨우 흩어진 금화와 작디 작은 우물하나?



[Jerry.k]

저 안에 뭐가 들어나 있을까 의심은 들었다만

뚜껑을 들고 나서 다가가 들여다보니

어둠 속에 드러난 반짝이는 무언가. (오우!)

밧줄을 끌어다 난 안으로 들어가.



[일탈]

차츰 밧줄을 잡은 손의 감촉이 자꾸만 불안하고 난 순간 아무런

욕심없이 다시 나가고 싶었지. 하지만 도망치진않아 소신없이!



[Jerry.k & 일탈]

거의 다 내려왔어. 과연 뭘까.

거창한 걸 바란건 아니였어 난.

몇 평 땅만 살 수 있으면 만족 할 수 있어.

커다란 구덩안을 열나게 뒤졌으나.

어라. 몇번을 봐도 별다른게 없다!

반짝이던건 바로 이 거울이 었나?

허탈함. 전설관 전혀상관 없는 작은 거울과 정말 절망적인 적막.

처절하게 젖어간 천박하던 초점만 처참하게 점점 더 흩어져가.

내가 찾은 건 단지 거울 안의 얼간이의 형상.

대체 뭐가 엇나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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