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대신할수 없음을
운명이란 알고 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 삶이라 여긴거야
한 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울속의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간 지칠테니까
Tags: 우승하 (From KBS 드라마 비단향꽃무) (2001) 비가, Romanized Lyrics, Romanization, Lyrics, 가사, 歌詞, 歌词, letras de canciones Kpop, Jpop